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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우아한가' 10% 뚫었다…임수향X이장우 통쾌 폭발 정의勝

by WebMaster posted Dec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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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이 정의가 승리하는 아드레날린 엔딩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17일 방송된 MBN, 드라맥스 수목극 '우아한 가(家)' 최종회는 MBN 8.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드라맥스 1.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10.1%를 돌파,

지상파를 포함해 동 시간대 1위로 목요일 밤을 평정했다.

임수향(모석희)은 살인의 진실을 찾은 뒤 MC그룹을 갖게 됐고, 이장우(허윤도)는 엄마의 누명을 풀게 됐으며, 배종옥(한제국)은 MC를 위해 스스로 구속됐다.

통쾌한 미스터리 멜로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든 '우아한 가'가 남긴 것들을 정리해봤다.

 


#발칵 뒤집었더니, 진짜 통했다

극이 진행될수록 점점 음험해지는 미스터리 멜로 스타일을 과감히 뒤집었다. 마주치는 진실마다 파격적인 해결점을 찾아 시원한 쾌감을 터트리는 '사이다 미스터리 멜로'를 완성했다.

더욱이 전작에서 소심한 역할을 맡았던 임수향은 위악을 자처하는 대범한 모석희를, 재벌 아들을 맡았던 이장우는 가난한 변호사 허윤도를,

왕이 되려는 정치인을 맡았던 배종옥은 과감히 킹의 자리에서 내려와 '킹메이커' 한제국을 열연하는 행보를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모든 것을 뒤집은 의외의 선택지'가 시청자들에게 통하면서, 동 시간대 1위 및 MBN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시도하지 않은 것들

과거의 진실을 담은 회색빛 몽타주로 극을 시작하는 권민수 작가의 프롤로그 전개 방식이 처음부터 끝까지 '우아한 가'에 놓칠 수 없는 몰입을 선사했다.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다뤄보지 않은 재벌가의 추악한 그림자들, '오너리스크 관리팀'을 소재로 다룬 부분도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한몫했다.

거기에 불규칙적으로 빨리 감거나 되감기는 독특한 화면 템포, 대사의 핑퐁을 살리는 치열한 흐름 등 한철수, 육정용 감독의 거침없는 연출이 특별한 무드와 휘몰아치는 전개력을 선사했다.

이렇게 시도하지 않은 것들이 모여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물 한 방울 샐 틈 없는 열연

임수향은 폭발적인 일갈부터 애끓는 눈물까지 '사이다 모석희'를 소화했다. 이장우는 사람의 사정에 공감하면서도 불의에 굽히지 않는 따뜻한 허윤도를 깊고 뜨끈한 눈빛으로 표현했다.

배종옥은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굴지의 신념을 품고 대한민국 재벌판을 움직이는 '킹메이커 한제국'을 보여줘 안방극장의 심박 수를 증폭시켰다.

여기에 명불허전 전국환 정원중 문희경, 극세사 연기 이규한 김진우 공현주, 극을 꽉꽉 채운 박상면 박철민 오승은 김철기 권혁현 박영린 정혜인 김윤서 손진환 박현숙 박혜나 조경숙 등 배우들의 열연이 물 한 방울 샐 틈 없는 극을 탄생시켰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너무도 많은 시청자분들의 사랑으로, 굽이굽이가 도전이자 시도였던 '우아한 가' 16부 마무리할 수 있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정말 이 드라마 시원하게 재밌었다!'라고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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